● 06월 06일에는 팀원과 서로 회의 시간 스케줄 조율을 하고 회의를 진행하였습니다.

● 게임 그래픽 디자인 역할 분배도 상의를 진행하였습니다.

- 이현용: 맵 스케치 및 설계 / 도구 카드 뒷면 디자인 / 장소 사진 자료 수집

- 장신환: 맵 채색 / 장소 카드 뒷면, 장소 및 도구 카드 앞면 디자인 / 제작된 자료 프린트

- 전우진: 맵 채색 / 도구 카드 앞면 디자인 / 도구 사진 자료 수집

- 안현호: 맵 스케치 및 설계 / 장소 사진 자료 수집 보조

● 그동안 만들지 못했던 보드 게임의 규칙을 조금 더 체계적이고 확실하게 제작하였습니다.

1. 말을 정하고 마피아와 일반인으로 나뉘어진다.

2. 플레이어는 주사위를 굴려 순서를 정하고 주사위를 굴려 몇칸을 이동하는지 정한다.

3. 플레이어는 장소칸에 도착하면 그에 해당하는 장소카드를 얻고, 그와 동시에 도구카드 한장을 얻는다.

3-1. 플레이어와 플레이어가 만나면 카드를 교환할 수 있다.

4. 모든 플레이어는 제출칸에 도구카드와 장소카드를 제출한다.

5. 그 순간 사회자는 제출받은 카드를 전부 오픈한다.

5-1 힌트칸에서 살인자는 카드를 하나 조작할 수 있고, 일반인들은 힌트칸에 도착해서 카드 하나를 지목해 그 카드가 살인사건에 쓰일 예정인지 아닌지를 알 수 있거나, 도구카드나 장소카드에 살인자가 장난질을 쳤는지 물어볼 수 있다. (둘 중 하나)

6. 살인자가 살인 장소에 도착하기 전에 일반인 중 한명이라도 먼저 살인 장소로 생각되는 장소에가서 "범인은 바로 당신이야!"를 외치면 그 순간부터 회의가 열린다.

6-1 회의를 하며 그동안 받아왔던 힌트들과 생각을 공유한다.

6-2 일반인이 마피아와 살인도구와 살인장소를 맞추면 일반인 승리.

6-3 일반인이 살인도구와 살인장소만 맞추면 4.로 돌아감.

6-4 일반인이 살인도구와 살인장소를 맞추지 못한다면 게임은 계속해서 흘러간다. (단, 그 일반인은 발언기회가 사라짐)

6-5 일반인이 6-3으로 인해 다시 사건이 일어났을때마저 살인자를 못 밝힌다면 살인자 승리.

6-6 살인자가 먼저 살인장소에 도착한다면 그 순간 살인자의 승리.

7. 단, 살인자는 카드가 오픈되고 제일 먼저 어느 장소에 도착할 수 없다.